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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연복 셰프, 정글 중식당 오픈…자연 재료로 '탕수 생선' 도전

최종편집 : 2019-02-08 22: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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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연복이 정글 중식당을 오픈했다. 

8일 방송된 SBS 에서는 이연복이 병만족을 위해 정글 최초 중식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병만족이 잡아온 생선 두 마리를 재료로 어떤 요리를 할지 고민했다. 그리고 그는 코코넛 오일을 이용해 탕수 생선을 만들겠다고 했다. 

정글에 중식도까지 가지고 온 이연복은 "칼을 수직으로 세워서 손가락 마디와 떨어지지 않게 칼질을 해야 한다"라며 멋진 칼솜씨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눈으로 하는 게 아니라 감으로 하는 거다"라며 눈을 가린 채 칼질을 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재료 손질에 들어간 이연복은 "요리를 오래 한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자연재료로 한다는 것이 한계가 있어서 쉽지 않다. 요리를 45여 년 했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라며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역시 이연복이었다. 

이연복은 고구마 전분과 코코넛 오일, 깔라만시, 사탕수수 원액만으로 탕수 생선에 도전했고 성공적인 요리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