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스브스夜] '정글의 법칙' 이태곤-지상렬 "어복 터졌다"…'6자 대물' 낚시 성공

최종편집 : 2019-02-08 23:31:42

조회 : 841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태곤과 지상렬이 대물 낚기에 성공했다.

8일 방송된 SBS 에서는 대물 낚시에 성공하는 이태곤과 지상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곤은 지상렬과 함께 다시 한번 바다낚시에 도전했다. 

좀처럼 소득이 없던 그때 지상렬과 이태곤은 바다 거북이와 만났다. 그리고 마침 전투기가 머리 위로 지나가자 좋은 징조라며 기뻐했다. 

지상렬은 "어제는 무지개가 뜨면서 낚시에 성공했다. 전투기가 지나가는데 왠지 예감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바로 지상렬의 낚싯대에 입질이 왔다. 지상렬은 "깜짝 놀랐다. 이게 어마어마하더라"라고 했다. 그의 움직임만 보더라도 엄청난 대물일 것이라 추측 가능했다. 

그리고 이태곤은 혼자서 잡기 버거웠던 지상렬을 곁에서 도왔다. 이에 지상렬은 "태곤이한테 너무 고마웠다. 내가 하마터면 딸려 갈 뻔했었다"라며 다급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힘이 달린 지상렬에 이어 이태곤이 낚싯대를 잡았다. 그리고 지상렬이 뜰채로 생선을 걷어 올리며 환상적인 호흡으로 낚시에 성공했다. 그들이 잡은 것은 무려 60cm에 달하는 갈돔. 

이에 이태곤은 "처음에는 경쟁 구도였는데 나중에는 누가 잡든 함께 하는 것이 즐거웠다" 

또한 지상렬은 "이태곤이가 나한테 마음을 열었다고 하는데 나도 그렇더라. 참 좋은 친구다"라며 이태곤을 칭찬했다. 

이들의 대물 낚시는 계속됐다. 이에 이태곤은 "우리 딱 10마리 채워서 가자"라고 제안했다. 

그리고 이들은 무사히 목표를 달성했고 사이좋게 '정법'을 외치며 성공적인 낚시를 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