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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2번의 우연 끝에 '운명적인 결혼'

최종편집 : 2019-02-10 14: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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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이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지 약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고 실제 부부가 됐다.

지난 9일 이필모와 서수연은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만 초대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통해 부부가 됐음을 선포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부터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방송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과거에도 우연히 한 차례 만났다며 서로에 대한 만남을 '운명'이라고 여기며 진지하게 결혼을 약속한 바 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필모의 연예계 지인들이 총출동했다. 배우 이종혁, 권민중, 개그맨 김경식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특히 이필모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던 손현주는 두 사람의 결혼식에 직접 사회를 보며 의리를 드러냈다.

김경식은 자신의 SNS에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면서 "필모야 정말 축하한다. 오늘 정말 멋지고 예쁘다. 예쁘게 잘살아라."라고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결혼식을 마친 이필모-서수연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돌아온 뒤에는 이필모가 사는 집에 차린 신접살림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