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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오늘 2019 그래미 어워드 참석 '한국가수 최초'

최종편집 : 2019-02-11 08: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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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9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방탄소년단은 11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LA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되는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시상자로 무대에 선다.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해마다 우수한 레코드와 앨범 등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나, '그들만의 시상식'이라고 혹평받을 정도로 지나치게 보수적인 시상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한국 가수가 오르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또 '그래미 어워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앞서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수상까지 했던 방탄소년단은, 이번 '그래미 어워드' 참석으로 세 개의 시상식에 모두 참석하는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그래미 어워드' 참석을 위해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도 참석한다.

[사진=백승철 기자]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