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물의 일으켜 죄송"

최종편집 : 2019-02-11 10:44:55

조회수 : 774

안재욱,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물의 일으켜 죄송"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안재욱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됐다.

11일 일간스포츠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안재욱이 지난 10일 전주서 서울로 향하는 길에 음주단속에 걸렸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나타났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재욱은 지난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친 후 숙소 근처 식당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졌다. 이후 숙소로 돌아갔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 한채 10일 오전 서울로 올라오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안재욱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라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안재욱의 향후 스케줄에 대해서는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며 신속하게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SBS 연예뉴스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