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한 주 더!"…4회 연장 결정

최종편집 : 2019-02-12 08: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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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한 주 더!"…4회 연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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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이 4회 연장을 결정했다.

11일 SBS 수목극 (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측은 "탄탄한 결말과 유종의 미를 위해 4회 연장을 전격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11월 21일 첫 방송된 은 방송 시작과 함께 재미와 화제성을 모두 다 잡으며 단숨에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의 수목극 전체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최고시청률 18.9%(전국 17.9)를 기록했고, 광고주들의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 또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은 설 연휴였던 지난 6일의 결방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드라마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는 가운데 제작진은 한 주 분량인 총 4회를 전격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당초 48회로 예정됐던 은 총 52회로 오는 21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 4회 연장을 결정하면서 연기자들과 스태프들 모두 유종의 미를 다하기 위해 매 장면 혼신을 다하고 있다"라며 "드라마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특히 '엔딩맛집'답게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토리가 펼쳐질 테니 기대해 달라"고 소개했다.

한편, 의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부터는 주진모, 한예슬 주연의 '빅이슈'가 방송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