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X권율, 과거시험장에서 강렬한 첫 대면…권율, 정일우에 "설마 대필?"

최종편집 : 2019-02-11 22:30:23

조회수 : 152

'해치' 정일우X권율, 과거시험장에서 강렬한 첫 대면…권율, 정일우에 "설마 대필?"
이미지

[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정일우와 권율이 대면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1-2회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과 박문수(권율 분)가 과거 시험장에서 처음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금은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는 서인 노론세력의 영상대감이 사헌부 감찰들에게 야다시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야다시 소식에 다른 서인 노론세력들은 분노했다. 이에 한정석(이필모 분)은 "영상대감이 밀풍군의 범죄를 덮으려고 했다"며 감찰의 이유를 들었다.

한편 이금은 과거를 보기 위해 과장에 들어갔다. 그때 박문수가 이금의 옆 자리에 앉아 "형씨도 과거 시험 연기될까봐 잠 못 잤소?"라며 이금에게 새 붓을 건넸다.

그리고 박문수는 이금이 다른 사람의 이름과 나이를 적은 것을 발견했다. 박문수는 "형씨. 그 얼굴에 50대는 너무 한 거 아니요. 설마 대필?"라고 이금을 붙잡았다.

하지만 이금은 박문수를 뿌리치고 도망쳤다. 박문수는 "과거시험에 인생을 건 사람도 있다"며 분노했다. 그러자 이금은 "자네 인생은 걸지 말게. 내가 아까 슬쩍 봤는데 자네 이번 생은 망했다"고 박문수를 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