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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해치' 정일우X고아라, 정문성 계시록 찾았다…고아라 정체들통 위기

최종편집 : 2019-02-12 08:18:10

조회 :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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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정일우가 정문성에 잡힌 고아라를 구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1-2회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궁지에 몰린 여지(고아라 분)을 구했다.

궁에 들어온 연잉군 이금은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에게 "영상대감에 야다지가 간 것 너와 연관이 있지"라며 "네가 사람을 또 하나 죽였을 것이고 너를 밀어주는 노론은 이를 막아야 했겠지"라고 말했다.

분노한 이탄은 이금에게 칼을 들이밀었다. 이금은 "그러다 너도 다친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받아쳤다.

이탄은 자신에 힘을 실는 숙종의 결정에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라며 절을 했다. 이 소식을 들은 노론세력의 민진헌(이경영 분) 역시 이탄에게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후 이금은 왕자냐고 묻는 초홍(박지연 분)에게 "반만. 내 어머니가 천민이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금은 "내가 바로 그 천한 왕자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금은 이탄이 사람들을 죽이고 그들의 이름과 숫자를 책에 적어 계시록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탄은 "참아야 하는데. 참는 게 맞는데"라며 잔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음날 이금은 이탄이 나가는 사냥대회에 나가기 위해 활을 챙겼다. 그리고 "탄, 그놈이 무슨 꿍꿍이인지 어쩔 작정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문수(권율 분)는 과거시험장에서 봤던 이금과 이금이 적었던 이름 '노태평'을 찾기 시작했다. 그때 박문수는 과거시험의 결과를 확인하게 됐고, 노태평이 장원급제를 한 것을 알았다.

그때, 여지 역시 사냥대회에 나갈 준비를 했다. 여지는 "어제 기방에서 엿듣기로는 노론들도 다 아는 것 같다"며 "놈이 가진 계시록 반드시 빼앗아와야 해요"라고 의지를 다잡았다.

그리고 여지는 이탄의 계시록이 들어있는 상자를 찾았다. 그때 이금은 "너무 섣부르다. 통째로 가져가는 것이 낫다"며 "나도 좀 궁금한데?"라고 여지의 앞을 막았다.

여지는 그런 이금의 급소를 치고 "남자 구실을 해야 하니까 살살 쳤다. 고마운 줄 알아라"며 방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이탄이 그런 여지를 발견했다. 이탄은 "너 뭔데 거기서 나오냐"며 여지를 쫓았다.

여지가 궁지에 몰린 그때, 이금이 나타나 "사내새끼 아니니까 놔줘"라며 "붙는 건 나랑 하자"고 이탄에게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