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할리우드 스타일"…브래드 피트, 전 부인 애니스톤 생일 참석

최종편집 : 2019-02-12 09: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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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할리우드 스타일"…브래드 피트, 전 부인 애니스톤 생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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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전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의 50세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미국의 피플지는 10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선셋 타워 호텔에서 열린 제니퍼 애니스톤의 50세 생일파티에 브래드 피트가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브래드 피트는 긴 장발에 야구모자를 쓰고 캐주얼한 복장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브래드 피트의 등장에 큰 의미를 부여했지만 애니스톤은 전 남편을 특별 대우하지는 않았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2000년 결혼해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부부로 각광받았다. 그러나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 사랑에 빠지며 2005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제니퍼 애니스톤은 저스틴 서룩스와 재혼 후 이혼했고, 브래드 피트 역시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양육권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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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혼 후에도 친구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파티에는 브래드 피트의 전 연인인 기네스 펠트로가 참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제니퍼 애니스톤의 전 연인인 가수 존 메이어, 존 메이어의 전 연인인 케이티 페리까지 참석했다. 케이티 페리는 남자친구 올란도 블룸과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야말로 할리우드 스타일의 생일 파티였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1990년대 방영된 국민 시트콤 '프렌즈'로 미국인이 사랑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50세가 된 애니스톤은 친구들의 축하 속에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이날 파티에 온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네스 펠트로, 케이트 허드슨, 산드라 블록, 데미 무어, 리즈 위더스푼 및 '프렌즈'의 동료 리사 쿠드로, 커트니 콕스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