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공개 금주 선언 "와인 의존도 심해…전문가 도움받기로"

최종편집 : 2019-02-12 1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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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중훈이 공개적으로 금주를 선언했다.

11일 박중훈은 자신의 SNS에 "이런 것까지 여기에 알려야 하나 제법 고민도 좀 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젠 제 의지만으론 버거워서 밝히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올해만 술을 안 마시기로 했다. 사실 이미 그러고 있다. 와인 의존도가 너무 심하다. 건강도 건강이고 자꾸 게을러져서"라고 금주할 계획을 밝혔다.

박중훈은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술친구들! 이해 부탁요. 저녁 자리는 함께해요. 올해만이라도 그러고 살게요!"라고 금주 생활에 대한 지인들의 협조를 부탁하기도 했다.

박중훈은 충무로의 대표적인 주당이다. 그러나 나이가 50대 중반에 접어들자 음주보다는 건강을 챙기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