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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방탄소년단 그래미어워즈 입성…RM "꿈을 이루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최종편집 : 2019-02-12 2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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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진출했다.

1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에서는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빌보드에서 2년 연속 수상을 한 바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출국했다. RM은 "얼떨떨하다"며 "자고 일어나니 미국에 간다고 하니 거시기하다"고 유쾌한 소감을 밝혔다.

그래이 어워즈에 도착한 방탄소년단은 레드카펫에서 특유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 인기를 얻었다. RM은 인터뷰를 통해 "레이디 가가와 함께 콜라보 작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정국은 영어로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사랑받는 건 정말 축복받은 일이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시상자로서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자란 우리는 그래미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었다. 그 꿈을 이루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시 돌아오겠다"고 수상자로서의 참석도 예고했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는 "그래미 어워즈는 절대 권력이다"며 "BTS가 그래미 어워즈에 섰다는 것은 그 인기를 인정받은 것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