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구본승X김부용X최민용 막내라인 즉흥여행 "올림픽대로 따라 미시령까지"

최종편집 : 2019-02-12 23: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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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구본승X김부용X최민용 막내라인 즉흥여행 "올림픽대로 따라 미시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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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막내라인이 즉흥 여행을 떠났다.

12일 밤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막내라인 구본승, 김부용, 최민용이 즉흥 여행을 떠났다.

구본승은 불청 제작진들을 긴급 호출하며 "막내들끼리 같이 여행을 가려고 한다"며 "부용이가 민용이를 불편해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구본승과 김부용, 최민용은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즉흥 여행을 떠났다. 최민용은 차 안에서 "지금 올림픽대로인데 이 길의 끝이 어디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세 사람은 올림픽대로를 따라 가기로 결정했다. 김부용은 "친구들이랑 올림픽대로를 지나 국도를 따라서 속초를 여행했다"며 "터널이 뚫리기 전이라 미시령을 넘어 갔었다"고 말했다.

구본승은 "드라마 '종합병원'을 직을 때 여름특집으로 미시령에 숙소를 잡고 그쪽에서 촬영을 했었다"며 추억을 전했다.

이로써 즉흥여행의 일정은 인제에 들러 황태해장국을 먹고 미시령을 거쳐 미시령 휴게소, 속초까지 가기로 결정됐다. 김부용은 "속초가면 물회는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