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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아내 "건후, 사고로 얼굴 다쳐…활동 중단 결정"

최종편집 : 2019-02-13 08: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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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육아 예능에 출연하고 있는 축구선수 박주호 가족이 잠시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그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8일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자신의 SNS에서 "아시엘(건후)이 지난주 파리에서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다가 작은 사고를 당해 공항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이후 한국에서도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이 작은 상처는 금방 나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에 대해서 "사고 외에도 건후가 한국 시차 적응에 힘들어해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면서 "사고는 정말 작은 사고였지만 건후가 좀 더 편하게 회복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건후의 건강을 두고 많은 팬들의 걱정이 쏟아진 가운데 안나는 지난 12일 다시 안부글을 통해 "건후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 친절한 메시지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주 방송분에서 건후의 이마에 멍이 든 것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방영된 에피소드는 모두 예전에 비슷한 시기에 촬영된 것이고, 이마 멍은 집 주변을 뛰어다니다가 넘어져서 생겼다."고 해명했다.

박주호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스위스 FC바젤에서 뛰던 중 통역을 맡았던 아내 안나를 만나 결혼했다. 박주호-안나 부부는 2015년 첫 딸, 2017년 둘째 아들을 얻어 단란한 가족을 이뤘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