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착한 영화의 힘 보여줄까…예매율 호조

최종편집 : 2019-02-13 09: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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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영화 '증인'이 '극한직업'이 독주 중인 박스오피스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증인'은 개봉일인 오늘 13.2%의 예매율로 3위에 올라있다. 1위는 현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는 '극한직업', 2위는 재개봉작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다.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정우성과 김향기가 주연을 맡고 '완득이'의 이한 감독이 연출했다.

따뜻한 메시지와 감동을 내세운 '증인'이 이른바 '착한 영화'의 힘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