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예뻐진 외모에 또 성형설…"안병증 완치+다이어트 덕" 해명

최종편집 : 2019-02-13 15: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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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예뻐진 외모에 또 성형설…"안병증 완치+다이어트 덕"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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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또 성형설에 휘말렸다. 서유리는 직접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최근 방송에 출연한 서유리의 모습이 사뭇 달라졌다며 성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앞서 서유리는 성형수술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끊임없이 시달렸고 그럴 때마다 지병인 갑상선 항진증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13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서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면서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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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유리는 "결론은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휴대전화기 성능이 참 좋은 데다,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다이어트를 계속하고 있는 덕분이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유리의 소속사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역시 "서유리가 계속 방송 출연을 해왔기 때문에 성형수술을 할 시간조차 없었다."고 성형술을 부인했다.

한편 서유리는 2016년 갑상선 항진증-그레이브스 병을 진단받았다고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안구돌출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힌 서유리는 "방송 활동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눈 앞트임 뒤트임 수술을 했다는 얘기를 많이 듣지만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