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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결별"…김범·오연서, 열애 10개월 만에 동료로

최종편집 : 2019-02-13 1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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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범(30)과 오연서(32)가 연인에서 동료로 돌아갔다.

김범의 소속사 킹콩by스타십과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SBS연예뉴스에 "두 사람이 지난해 말 결별한 게 맞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단 결별 사유에 대해 양측 모두 "배우들의 사생활이라 정확히 알지 못한다"라고 설명했다.

김범과 오연서는 지난해 3월 말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호감을 갖고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오연서가 드라마 '화유기'를 끝내고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김범을 만나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아오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연예계 공식 연상연하 커플이 된 두 사람은 김범의 군 복무 중에도 사랑을 이어왔다. 지난해 4월 26일 훈련소에 입소한 김범은 유전적 질병으로 인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현재 대체복무 중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인연은 더이상 이어지지 못하고, 다시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

김범은 2006년 KBS 2TV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이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꽃보다 남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불의 여신 정이', '신분을 숨겨라', '미세스캅2' 등에 출연했다.

오연서는 2002년 걸그룹 Luv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전향,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왔다 장보리', '돌아와요 아저씨', '엽기적인 그녀', '화유기'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치즈인더트랩'이 최근작이다.

[사진=SBS 연예뉴스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