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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 대표가 직접 공개…23년 따라다닌 악성댓글 내용은?

최종편집 : 2019-02-14 1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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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자신을 23년간 따라다녔던 악성 댓글을 직접 공개했다.

지난 13일 양현석 대표는 자신의 SNS에서 직접 악성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더욱 겸손하고 바르게 살겠다."고 밝혔다.

그가 밝힌 댓글 내용은 '서태지처럼 조용히 좀 살아라. 댄서 출신 주제에, 아이들 주제에, 네가 누구 때문에 출세했는데'였다.

이에 대해서 양 대표는 "지난 23년간 제가 가장 많이 접해온 리플"이라면서 "님이 태어나지 않았던 시절 같지만 내게는 아이들마저도 엄청난 영광이었다. 92에서 96년까지 서태지와 아이들은 꽤 괜찮은 그룹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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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양 대표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허위 염문설을 지라시형태로 만들어 유포한 작성자가 붙잡혀 검찰에 송치됐다고 발표했다.

YG엔터테인먼튼트 측은 "악성루머 최초 유포자는 20대 여성이었다."면서 "악의적이고 왜곡된 루머 양산에 대해 강경 대응을 할 예정이며, YG는 팬들 제보와 법무팀 모니터링을 통해 악플러들을 고소·고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연예뉴스 사진DB

kyak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