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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귀신 보인다는 여성과 마주친 후 찍은 사진…사진 속 의문의 여자, 정체는?

최종편집 : 2019-02-15 09:52:20

조회 : 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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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옷 속에 숨겨진 얼굴 형상은 귀신일까?

14일 방송된 SBS 에서는 의문의 심령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제보자는 친구와 촬영한 사진 속에 이상한 것이 보인다고 전했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제보자의 옷에 눈코 입이 선명한 한 여성의 얼굴이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제보자는 "같은 날 다른 사진에는 그런 게 보이지 않는다. 이게 바로 심령사진 같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제보자는 "2015년 3월 친구랑 서면에서 술 한잔하고 사주 카페에 가서 사주를 한번 가보자 하고 갔는데, 그때 찍은 사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사진은 4년이 지나서 확인하고 이상한 형상을 발견하게 됐다는 것.

또한 이들은 "사주를 보러 저희 차례가 되어서 들어갔는데 20대 후반 정도의 여자가 우리 앞에서 사주를 보고 나가더라. 그런데 사주를 봐주는 분이 앞의 여자가 기가 너무 세서 사주를 봐줄 수 없다고 했다더라. 그리고 그 여자가 귀신이 보인다고 말했다고 했다"라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제보자는 "주변 사람들은 그 여자한테 있던 귀신이 너희한테 잠깐 온 거 아니냐 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은 전문가를 찾았다. 전문가는 조작되거나 합성된 사진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또한 전문가는 사람이 비친 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전문가는 "귀신 얼굴처럼 보이지만 그림자를 통한 착시효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여러 가지 우연이 겹쳐 만들어진 형상이라는 것.

이에 제작진과 전문가는 당시의 상황을 재연하며 비슷한 형상을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