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최진혁, 감찰관으로 황실 컴백…소현황후 살인범 밝혀질까?

최종편집 : 2019-02-14 22: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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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최진혁, 감찰관으로 황실 컴백…소현황후 살인범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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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진혁이 황실 감찰관이 되어 황실에 컴백했다. 

14일 방송된 SBS 47-48회에서는 은황후(전수경 분)가 나왕식(최진혁 분)을 황실 감찰관으로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황후가 등장했다. 은황후는 "30년 전에 폐위된 이정 황제의 와이프, 예전에는 은황후라고 불렀지만 이제는 편하게 미셸이라고 불러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들 내 등장이 반갑지 않겠지만 황실 감사원에서 나한테 황태녀의 법적 대리인을 결정해달라고 했다. 황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태후(신은경 분)는 은황후에 대해 "어떻게 황실을 더럽힌 폐위가 된 사람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냐"라고 반대했다. 

이에 은황후는 "이제라도 30년 전 일을 바로 잡아볼까? 나야 너무 좋다"라며 태후와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음을 추측케 했다. 

그리고 은황후는 "도움받을 사람을 모셔왔다. 황실 사정도 잘 알고 사회적 공헌도도 높아서 누구나 수긍할 사람으로"라며 나왕식을 소개했다. 

나왕식은 "황실 특별 감사를 진행하게 될 감찰관 나왕식이다. 앞으로 소현 황후 사망에 대한 재수사와 황태제 살인미수 건에 대한 조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테니 황족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은황후는 아리에 대해 "아주 좋은 어른을 법적 대리인으로 뽑아주겠다. 후보자는 태후와 황후(장나라 분), 친모인 서강희(윤소이 분) 세 사람이다"라고 말해 황태녀의 법적 대리인이 누가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