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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8년 만에 가요계 컴백…양현석 "YG 떠났지만 응원"

최종편집 : 2019-02-15 11: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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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8년 만에 가요계 컴백…양현석 "YG 떠났지만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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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무려 8년 만에 컴백한다.

2016년 2NE1 해체 이후 홀로서기에 나섰던 박봄은 다음 달 신곡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봄은 2009년 솔로 앨범 '유 앤 아이'와 디지털 싱글 '돈트 크라이' 이후 무려 8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셈이다.

특히 박봄은 2NE1 활동 당시인 2010년 보도된 향정신성의약품 암페타민 82정을 밀수입했다가 입건유예 됐던 사건이 2014년 뒤늦게 보도되면서 긴 침체기 맞았다.

박봄의 입건 유예 처분이 매우 이례적이었다는 법조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더해지면서 박봄을 향한 검찰의 봐주기 수사가 있었던 게 아니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가요계에 컴백하는 박봄이 싸늘하게 식은 대중을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도 박봄의 컴백을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나섰다.

양현석 대표는 자신의 SNS에 박봄 컴백 기사에 대해 포스팅하면서 "비록 이제 YG 소속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봄이가 잘되길 바랍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