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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젠 'I♥몰카'라니…래퍼 산이 무대 논란 확산

최종편집 : 2019-02-15 1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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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젠 'I♥몰카'라니…래퍼 산이 무대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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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래퍼 산이의 무대 배경에 디지털 성범죄를 선호한다는 내용의 문구가 등장했다.

산이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빌'에서 자신의 신곡 '워너비 래퍼' 무대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산이가 "여잘 왜 혐오해. I'm feminist"라는 가사가 나오는 대목에서 무대에 설치된 스크린에 약 2초 동안 'I♥몰카'라는 충격적인 문구가 등장해 파문이 일었다.

논란이 된 이후 MBC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가 지난 14일에야 "시청자 여러분들께 사과드린다. 제작진이 사전 시사를 했음에도 미리 ('I♥몰카' 문구를)발견하지 못했다."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MBC의 해명에는 래퍼 산이의 무대에서 어떻게 'I♥몰카'라는 충격적인 내용의 문구가 무대 배경으로 등장했는지에 대한 경위가 생략돼 있어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산이 역시 해당 문구에 대해서 사과도 해명도 하고 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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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