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2' 유재석 "사나운 분 있는 '런닝맨' 보다 '미추리'가 편하다"

최종편집 : 2019-02-16 0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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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미추리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이하 '미추리2') 첫 방송에서는 전소민이 유재석을 놀렸다. 

이날 방송에서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 전소민은 유재석에 "아니 그냥 있다, 없다 라고 하면 될 걸 왜 Yes or No라고 있어 보이는 척하냐. 고작 있다 없다인데"라고 말했다. 

이를 본 장도연은 유재석에게 전소민이 한 이야기를 그대로 들려줬다. 이에 유재석은 "오빠 다른 직장에 와서 자꾸 이럴 거냐"라며 "런닝맨에 가서 여기서 있던 이야기는 하지 마라"라고 잔소리를 했다. 

전소민은 "런닝맨에는 종국이 오빠도 있고 꼼짝도 못 하더니 여기서는 재석 오빠가 날아다니는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여기가 편하다. 여기는 온순한 분 밖에 없다. 거기는 사나운 분도 있지만 여기는 없다"라며 김종국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