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미추리2' 천만 원 숨긴 사람은 장도연?…'런닝맨' 여포 전소민, 대활약

최종편집 : 2019-02-17 1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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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추리2' 천만 원 숨긴 사람은 장도연?…'런닝맨' 여포 전소민, 대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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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민이 미추리에서도 대활약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SBS (이하 '미추리2') 첫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 전소민과 함께 천만 원의 행방을 찾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년 멤버 제니가 스케줄상의 문제로 출연이 불가함에 따라 전소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특히 전소민은 등장부터 에서 선보였던 예능감을 유감없이 뽐냈다.

또한 전소민은 "합숙을 하고 싶어서 왔다"라며 송강과의 러브라인을 욕심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시즌에서 2천만 원을 획득했던 장도연은 "숨겨놨던 2천만 원 수표를 그대로 받았다. 세금도 안 떼고 회사와도 나누지 않았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이어 유재석은 시즌 2의 바뀐 룰을 공개했다. 우선 이번 시즌에서는 이월이 없었다. 매 녹화마다 천만 원의 행방이 바로바로 밝혀지는 것. 또 하나 달라진 것은 멤버 중 한 명이 천만 원을 숨긴 것이었다. 그리고 천만 원의 행방을 찾는 사람이 없으면 천만 원은 숨긴 멤버가 갖게 되는 것.

사전 촬영을 통해 천만 원을 숨길 멤버를 뽑았고, 그 멤버는 멤버들로부터 천만 원의 행방을 감추기 위해 교란 작전을 펼쳐 두뇌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을 예고했다.

이후 멤버들은 주꾸미 볶음과 어묵탕을 만들어 점심 식사를 했다. 양세형은 백 선생에게 배운 솜씨를 발휘해 수준급의 요리를 완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각자 자신이 가진 힌트 도구로 정답을 추리해나가던 멤버들. 이후 멤버들은 도구 획득을 위한 살림 하키를 했다.

불꽃 튀는 경기 중 장도연은 자책골을 넣었고, 이에 멤버들은 장도연을 천만 원을 숨긴 사람으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퀴즈 대결을 통해 각자 힌트 도구를 얻었다. 이때 전소민은 몰래 양세형에게 정답을 알려주다 유재석에게 적발되었고 이에 양세형의 답은 무효화됐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전소민은 양세형이 정답을 말하기 전 무언가 속삭였고 이를 본 유재석은 전소민을 의심했다. 전소민은 "진짜 모르겠다 라고 말한 거다"라고 했지만 유재석은 이를 믿지 않았다.

유재석의 룰에 그대로 따랐던 미추리 멤버들과 달리 전소민은 자신의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해 "오디오 감독님!"을 외치며 녹화본을 확인할 것을 요구했다. 런닝맨에서 해오던 방식을 그대로 고수한 것. 이에 미추리 멤버들은 어쩔 줄을 몰라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전소민의 말이 맞았고 이에 양세형의 정답은 인정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기영과 송강, 전소민이 힌트를 찾아내 천만 원의 행방을 찾을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