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정일우 "친 누나가 김건모 좋아한다" 고백에 모벤져스 솔깃

최종편집 : 2019-02-17 2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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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정일우 "친 누나가 김건모 좋아한다" 고백에 모벤져스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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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정일우가 친누나의 취향을 고백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정일우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특별한 군 복무 경험을 전했다.

정일우는 자신을 맞이하는 어머니들에게 "올해 33살 됐다"고 인사했다. 그러자 어머니들은 "아직 아기네"라며 정일우를 반겼다.

또한 정일우는 "군 복무를 요양병원에서 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토니 어머니는 "노인네들 잘 모시겠네"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일우는 "설날도 지나고 해서 선물을 준비했다"며 초콜렛을 선물했다. 그러자 김건모 어머니는 "군대 갔다 온 지 얼마 안 돼서 돈도 없을 텐데"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MC 서장훈은 정일우에게 38세의 싱글인 친누나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정일우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해서 외국에서 10년 동안 공부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어머니들은 솔깃해하며 "중매를 해야지"라고 전했다. 정일우는 "저희 누나가 미우새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특히 김건모 형님을 좋아한다. 늘 재미있게 사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 소식에 김건모 어머니는 박수치며 기뻐했다. 그리고 박수홍 어머니는 "내가 부럽잖아. 우리 아들은 클럽가서 안 들어오나봐"라고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