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수홍X임원희 동갑내기 쉰의 우정…박수홍 클럽 예찬에 박수홍母 "왜 저러는 거야"

최종편집 : 2019-02-17 2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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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박수홍이 또 다시 클럽 예찬을 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동갑내기 임원희와 박수홍이 '쉰병상련'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이 임원희의 집에 찾아왔다. 쉰을 맞아 동갑내기 두 사람이 친해지기 위함이었다. 박수홍은 임원희에게 자신이 낸 앨범CD를 선물했다.

또한 박수홍은 임원희 집에 걸려있는 모범 납세자 표창을 보고 공통점을 찾아내는 등 '갱년기'를 맞아 달라진 모습을 이야기 나누었다.

임원희는 박수홍에 "클럽에 다니시는 모습 보고 놀랐다"며 "어떻게 그렇게 클럽을 좋아하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수홍은 "인류에서 가장 오래된 예술행위가 바로 춤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수홍은 "클럽 음악을 듣다 보면 저절로 몸이 움직인다"며 즉석에서 클럽 음악을 틀어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은 적극적으로 임원희에게 클럽을 영업(?)하며 "한번만 가보면 즐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의 박수홍 어머니는 "왜 저러는 거야"라며 질색했다.

한편 박수홍은 임원희에 선물로 해수어와 어항을 선물했다. 박수홍은 "이 물고기의 꼬리 지느러미 색이 미키마우스와 닮았다"며 임원희가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를 닮은 해수어를 소개했다.

어머니들은 "너무 좋은 선물 같다"고 칭찬했으나 박수홍 어머니는 "쟤는 왜 남의 집에 가서 저러냐"며 "정말 오지랖이다"고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