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쿨 오브 락' 최초의 월드 투어로 한국 상륙

최종편집 : 2019-02-19 15: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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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쿨 오브 락' 최초의 월드 투어로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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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를 뒤흔든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최신 히트작 '스쿨 오브 락' 이 최초의 월드투어로 올여름 한국을 찾아온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 불멸의 명작을 탄생시킨 살아있는 전설 웨버의 최신작인 '스쿨 오브 락'은 오는 6월 샤롯데씨어터, 9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스쿨 오브 락'은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동명의 음악 영화를 웨버가 뮤지컬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영화 관람 후 성공을 확신한 웨버는 7년간의 협상 끝에 파라마운트 픽쳐스(Paramount Pictures)로부터 뮤지컬의 권리를 얻는 데 성공했으며 웨버가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 단숨에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앞서 '스쿨 오브 락'은 2015년 12월 브로드웨이, 2016년 11월 웨스트 엔드에서 막을 올린 뒤 2016년 토니상 4개 부문과 드라마데스크상, 외부비평가상, 드라마 리그상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2017년 올리비에상과 왓츠 온 스테이지 어워즈 수상 등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를 뜨겁게 달구며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거머쥐었다.

'스쿨 오브 락'은 미국 투어, 호주 투어를 비롯해 아시아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펼치며, 한국에는 오는 6월부터 상륙한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