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해치' 김갑수-이필모-노영학 사망…정일우, 왕위에 오를까?

최종편집 : 2019-02-20 08: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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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일우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7-8회에서는 죽음을 맞이한 월령군(노영학 분)과 한정석(이필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밀풍군(정문성 분)은 월령군의 목을 찔렀다. 그리고 그는 "잘 기억해라. 네 형 때문에 죽는 거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밀풍군이 사라지고 연잉군(정일우 분)이 월령군의 앞에 나타났다. 하지만 이미 손을 쓰기는 늦은 시각이었다. 연잉군은"이 세상의 왕은 형이다"라고 말하는 동생을 품에 안고 오열했다.

그리고 한정석은 위병주(한상진 분)가 민진헌(이경영 분)과 꾸미고 자신에게 누명을 씌웠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위병주는 자신의 죄가 밝혀질 것이 두려워 그를 급습했고, 한정석은 그대로 숨이 끊어졌다.

계시록을 찾지 못한 박문수(권율 분)와 여지(고아라 분)는 한정석의 주검을 맞이하고 억울함에 눈물을 터뜨렸다.

계시록은 밀풍군이 이미 감춘 것이었다. 밀풍군은 천윤영(배정화 분)에게 "월령군을 죽일 것이다. 내 자리를 노린 그놈을 죽이고 이금 그놈의 가슴에 평생 상처를 남길 것이다. 그래서 계시록도 찾아왔다. 이훤 이름도 여기에 적어 줘야지"라고 일렀다.

이후 숙종(김갑수 분)도 숨을 거뒀다. 그리고 동생과 아비를 한꺼번에 잃은 연잉군은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