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조하나는 누구?…금동이 아내→무용가 변신

최종편집 : 2019-02-20 0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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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에 새로 합류한 조하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일 방송된 SBS 에서는 '전원일기' 금동이 아내로 얼굴을 알렸던 배우 조하나가 17년 만에 브라운관에 등장했다.

제작진은 새 친구에 대한 힌트로 "전원에서 4년간 생활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민용은 "여자 혼자 쉽지 않을 텐데"라며 유추해내지 못했다. 무용과 교수님이란 말에 강문영은 "딱 광규네"라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김광규의 운명의 여인 사주를 언급했다.

새 친구는 조하나였다. 오랜만에 카메라에 서자 어색함을 숨기지 못하며 "2002년도까지 마이크를 찬 것 같다"라고 말했다.

조하나는 과거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금동이 임호의 아내 역으로 얼굴을 알려졌다. 청순한 외모와 수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여러 작품을 통해 개성을 보여주다 2002년을 끝으로 연기 활동을 접고 무용가로서 새 삶을 시작했다. 현재 조하나는 국가무형 문화재 27호 '승무' 이수자이자 박사학위를 받고 무용학과 교수로 활동 중이라고 전했다. 조하나는 방학기간을 맞아 출연했다.

최민용과 구본승은 조하나의 마지막 교제와 이상형에 대해서 물었다. 조하나는 "(마지막 교제는) 2년 전이고 성품 좋은 사람"이라 답했다. 연상과 연하 중 어느 쪽이 좋냐는 질문에는 "1살 연하는 만나봤지만, 연상이 편하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