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의 '증인', 1400만 영화 '극한직업' 끌어내리다

최종편집 : 2019-02-20 09: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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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증인'이 개봉 일주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증인'은 19일 전국 11만 6,46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4만 7,873명.

약 한 달 가까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전국 1,476만 관객을 동원한 '극한직업'을 끌어내린 결과다. 이날 '극한직업'은 전국 11만 4,274명을 동원하는데 그쳐 '증인'에게 정상의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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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영화의 메시지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진 영화는 입소문을 타며 2주 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