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쉬세요"…송혜교, 칼 라거펠트를 추억하다

최종편집 : 2019-02-20 14: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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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세요"…송혜교, 칼 라거펠트를 추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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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송혜교가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죽음을 추모했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SNS에 "Rest in peace"(편히 쉬세요)라는 글과 함께 칼 라거펠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특별한 인연이 있다. 송혜교는 지난 2012년 칼 라거펠트의 '리틀 블랙 자켓:칼 라거펠트와 카린로이 펠드가 다시 찾은 샤넬의 클래식' 사진전 작업에 한국 대표로 참여한 바 있다.

전 세계 100여 명의 유명 인사가 샤넬의 대표 아이템인 '리틀 블랙 재킷'을 입고 찍은 사진들을 선보이는 행사였다.

송혜교와 공개한 사진은 칼 라거펠트의 에스코트를 받는 듯한 포즈의 사진이었다. 흑백 사진 속 블랙 의상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과 같았다.

샤넬과 펜디를 이끌었던 '패션 거장' 칼 라거펠트는 1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췌장암으로 알려졌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