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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태국 영화 주연 배우로 내한…특별한 홍보 활동

최종편집 : 2019-02-28 08: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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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2PM 닉쿤이 태국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 주연배우 자격으로 내한한다.

닉쿤은 '브라더 오브 더 이어'의 써니(써니 수완메타논트), 위타야 통유용 감과 함께 3월 6일부터 이틀간 홍보 일정에 참여한다.

'브라더 오브 더 이어'는 내 인생을 망치려 태어난 게 분명한 오빠 첫의 온갖 방해에 맞서 다정다감한 애인 모치와의 로맨스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제인의 이야기를 그린 애인 사수 버라이어티 코미디 영화다. 현지 개봉 당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꺾고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홍콩, 베트남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최근 미니 앨범을 발매한 닉쿤은 자국인 태국에서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브라더 오브 더 이어'의 흥행으로 '국민 남자친구'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철없는 오빠로 여동생의 연애에 참견하며 사사건건 훼방을 놓는 첫을 연기한 배우 써니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믿고 보는 배우라는 별명이 가장 잘 어울려 태국의 하정우로 불린다.

위타야 통유용 감독은 태국판 '응답하라' 시리즈 '내 여자친구(My Girl)'로 2003년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3월 7일 개봉을 기념해 내한하는 써니와 위타야 통유용 감독은 닉쿤과 함께 3월 6일 오후 7시 네이버 V라이브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개최되는 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