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김종국, 전소민과 둘이 만나기 불편해 해" 폭로

최종편집 : 2019-03-03 17: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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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김종국, 전소민과 둘이 만나기 불편해 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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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김종국과 전소민이 사적 모임을 가졌다.

3일 방송된 SBS 에서는 이광수가 김종국과 전소민의 만남에 숨겨진 비밀을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양세찬은 "주중에 전소민이 먼저 종국이 형한테 전화해서 함께 커피를 마셨다고 하더라"고 알렸다.

그러자 전소민은 "너무 심심했는데 만나는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니까 색다른 사람과 놀고 싶었다. 그래서 김종국에게 '오빠 놀아주세요'라고 연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소민은 "나갔더니 종국 오빠가 아는 멋진 동생들 세 명이 나와있었다"며 김종국의 능력(?)을 칭찬했다.

김종국 역시 "우리 이제 친해졌다"며 전소민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하지만 전소민은 "거기에 눈치 없이 이광수도 있었다. 그래서 분위기가 다 깨졌다"고 전했다.

이광수는 궁지에 몰리자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종국이 형이 둘이 만나기 불편하다고 제발 나와달라고 연락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