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런닝맨' 꿀벌의 정체는?…전소민X양세찬X이광수 막내들의 반란

최종편집 : 2019-03-04 08: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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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꿀벌의 정체는?…전소민X양세찬X이광수 막내들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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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꿀벌의 정체가 밝혀졌다.

3일 방송된 SBS 에서는 '꿀벌의 심판' 편으로 런닝맨 멤버들이 자신들을 탈락시킨 꿀벌의 정체를 찾아 헤매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꿀벌은 김종국과 지석진을 타깃으로 삼고 탈락시켰다. 마지막 라운드에 선정된 타깃 후보는 유재석과 하하였다. 두 사람은 런닝맨 공식 SNS에 투표를 올렸고 네티즌들의 투표로 유재석이 최종 타깃이 되었다.

최종 미션은 런닝맨 멤버들이 꿀벌의 정체를 찾아 아웃시켜야 승리했다. 하하는 "힌트가 있어야 찾는데 전혀 없으니까 일단 재석이 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게 유재석을 찾아 헤매던 중, 결박되어 있던 지석진을 발견했다. 지석진은 "나를 풀어줘야 한다. 그래야 나도 레이스에 참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하하는 "이런 사람은 절대 풀어주면 안된다"며 의심을 했다.

결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은 지석진을 풀어주고 곧장 이름표를 뜯었다. 하지만 이름표 안에는 아무런 힌트가 적혀 있지 않았고 지석진은 완전 아웃이 되었다. 지석진의 말이 사실이었던 것.

이후 세 사람은 지석진의 의자에서 힌트 '막'을 획득했다. 뒤이어 멤버들은 꿀벌 분장을 한 사람을 보고 그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꿀벌은 손짓으로 자신이 가짜 꿀벌이라며 양세찬을 가리키며 진짜 꿀벌이라고 지목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그냥 바로 뜯어봐야 되는 거 아니냐"며 곧장 꿀벌의 이름표를 뜯었다.

그러나 그는 가짜 꿀벌로 둔갑한 유재석이었다. 유재석 이름표에는 진짜 꿀벌에 대한 힌트 '3435'가 적혀있었다.

그리고 멤버들은 유재석이 지목했던 양세찬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양세찬은 바로 도망을 갔지만, 하하에게 붙잡혀 이름표를 뜯겼다. 양세찬의 이름표에는 '진짜 꿀벌'이 적혀있었다.

런닝맨 멤버들이 진짜 꿀벌을 찾아냈지만 레이스는 끝이 나지 않았다. 결국 멤버들은 힌트들을 종합해 다시 또 다른 꿀벌을 찾아다녔다.

그러던 중 결박되어 있던 김종국을 발견해 그를 풀어주었고 힌트 '내'를 찾게 되었다. 하하는 힌트를 조합해 "막내다"고 알아냈다. 또한 힌트 '3435'에 대해서도 "나이인가 보다"라며 34살인 두 사람과 35살인 이광수를 지목했다.

꿀벌의 정체를 모두 알아낸 런닝맨 멤버들은 전소민, 이광수를 찾아다녔다. 하지만 제한시간이 경과해 결국 꿀벌을 검거하는 데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