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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찰은 없었다"…'악질경찰' 이선균, 역대급 캐릭터 예고

최종편집 : 2019-03-05 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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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선균이 영화 '악질경찰'을 통해 역대급 경찰 캐릭터를 예고했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 같은 악질 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

이선균이 분한 비리 경찰 조필호는 범인을 잡는 것은 뒷전이고 ATM기를 털고, 내부 정보를 이용한 투기까지 온갖 범죄에 손을 대며 영화의 시작부터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전한다.

경찰이 해서는 안 될 일들만 골라하다 위기에 몰리자 경찰 압수창고를 털겠다는 범행까지 계획하는 그는 뻔뻔함을 넘어 대담하기까지 하다. 그의 범행일에 발생한 압수창고의 폭발사고로 경찰에서 사건의 용의자로 전락해 버린 조필호는 온갖 수단을 동원해 곤경을 헤쳐나가기 시작한다.

때로는 비열하게, 때로는 거침없이 본인만의 방식으로 폭발사건에 연루된 이들을 찾아 누명을 벗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조필호,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관객들은 어느새 조필호의 폭발적인 카리스마와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이선균이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들보다 거칠고 진한 캐릭터다. 그전에도 비리 경찰 역할을 했지만 질이 나쁜 정도가 가장 심하다. 제가 맡은 역할 중에 가장 역대급"이라고 소개할 정도로 압도적인 경찰 캐릭터의 등장에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과 '끝까지 간다'의 이선균이 만들어낸 결과물로 기대를 모으는 '악질경찰'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