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버닝썬 논란 승리, 참고인 조사에서 '모든 의혹 전면부인'

최종편집 : 2019-03-06 09: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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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버닝썬 논란 승리, 참고인 조사에서 '모든 의혹 전면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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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승리가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에서는 강남 버닝썬 클럽 논란에 연루된 빅뱅 승리가 경찰 조사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빅뱅의 승리가 경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자진 출두했다. 승리는 "저는 엄중한 수사를 부탁드리는 탄원서를 제출했다"며 "이번 논란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리고, 화나게 한 것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승리는 "하루빨리 모든 의혹들이 진상 규명될 수 있도록 수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한 뒤 경찰청에 들어섰다.

8시간의 조사를 끝내고 나온 승리는 "모든 의혹들이 밝혀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 조사에 임하겠다"며 "언제든지 다시 불러주시면 나오겠다"고 밝혔다.

승리는 조사 과정에서 모든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승리가 피의자 신분으로 바뀔 수 있는 것에 대해 "확신할 수 없다.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앞서 클럽 버닝썬은 폭행사건을 통해 마약과 성범죄 등 각종 의혹들과 경찰 간의 유착관계가 드러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