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거제도 도시락집에 "김밥에서 건강한 맛이 난다…난 별로 안 좋아하는 맛" 혹평

최종편집 : 2019-03-06 23: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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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거제도 도시락집에 "김밥에서 건강한 맛이 난다…난 별로 안 좋아하는 맛"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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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도시락집의 음식에 대해 혹평했다.

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거제도 지세포항 상권 솔루션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도시락집의 김밥과 도시락을 시식했다. 김밥을 먹던 백종원은 "우엉 김밥인데 왜 쓴 맛이 나지?"라고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소금으로만 간을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백종원은 "소금으로만 했는데 왜 이렇게 색이 까맣냐?"라고 되물었다. 캐러멜 소스가 들어갔다는 사장님의 이야기에 백종원은 "캐러멜 소스가 많이 들어가면 쓴 맛이 난다"라며 "색깔을 내기 위해 태우기 때문에 쓴 맛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장님은 "처음 배울 때 그렇게 배웠다. 아는 이모님에게 김밥을 하루 정도 배웠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백종원은 도시락집의 김밥과 도시락에 대해 "건강한 맛이다. 난 건강한 맛은 별로 안 좋아한다"라며 "맛이 풍족하지 못하고 담백하기만 하다. 핵심적인 맛이 없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