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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거제도 충무김밥 사장, 남편 등장에 "자기양~ 속상해 죽겠다" 눈물

최종편집 : 2019-03-06 23:53:34

조회수 : 1292

'골목식당' 거제도 충무김밥 사장, 남편 등장에 "자기양~ 속상해 죽겠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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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충무김밥집 사장님이 백종원 대표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거제도 지세포항의 충무김밥집을 찾은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충무김밥집을 급습했다. 갑작스러운 백종원의 방문에 사장님은 온몸으로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백종원은 사장님에게 거제도만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재료들을 찾아보라고 제안했다. 거제 특산물 중에서 김밥에 들어갈 재료들을 찾아보자는 것. 이에 사장님은 "한번 해보자"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사장님은 식당을 찾아온 남편을 보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사장님은 남편을 끌어안으며 "뭐라고는 안 했는데 대표님이 방에 앉아있는데 왔다. 속상해 죽겠다"라며 긴장감이 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백종원에게 "사장님이 대표님이 오신다고 하면 가슴이 콩닥거리고 무섭다고 한다. 장사 얘기도 중요하지만 일단 먼저 사장님과 친해지는 게 중요할 것 같다"라며 친목을 먼저 다질 것을 제안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그러면 사장님 마음이 열렸다 싶을 때까지는 내가 혼자 들어가는 것으로 하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