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김성주, 도시락 시식 위해 배탔다…도시락집에 "다시 받으면 안 먹을 것" 혹평

최종편집 : 2019-03-07 0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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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김성주, 도시락 시식 위해 배탔다…도시락집에 "다시 받으면 안 먹을 것"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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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성주가 도시락집의 도시락에 대해 혹평을 내놨다. 

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김성주가 전문 시식 요원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도시락집의 도시락을 가지고 낚싯배에 올랐다. 배에서 먹으면 더 맛있을 거라는 사장님의 이야기에 직접 배에서 도시락을 시식하기로 한 것. 

밖 시배에 올라탄 김성주는 한 번에 물고기를 낚아 백종원과 조보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낚시를 즐긴 김성주는 도시락 시식에 들어갔다. 

시식을 마치고 돌아온 김성주는 "일단 장점부터 말하겠다. 따뜻한 것은 좋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 따뜻함 때문에 반찬까지 따뜻한 건 별로더라. 그리고 너무 밍밍하더라. 반찬이 많았는데도 맨 밥만 먹은 거 같았다. 무슨 반찬을 먹었는지 잘 모르겠다. 한마디로 별로다. 울렁거리는 배 위에서는 간이 조금 더 세야 할 것 같다"라고 평했다. 

이에 사장님은 "단체와 개별 포장은 맛이 좀 다를 수도 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핑계를 찾는 거냐"라고 물었다. 

사장님은 "핑계가 아니다. 다른 분들은 맛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손님은 절대 앞에서 쓴소리를 안 한다. 손님들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김치찌개가 있어도 밍밍했냐고 묻는 사장님에게 김성주는 "그렇다. 다시 도시락을 받으면 안 먹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장님은 "멀미를 안 하면 어떠냐?"라고 또 다른 핑계를 찾았다. 

이에 백종원은 "그러면 제일 좋은 건 사장님이 배를 직접 타는 거다"라고 했고, 다음 주 직접 배에 올라탄 사장님의 모습이 예고되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