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원준, 라이머의 숨겨진 은인…안현모는 눈물까지

최종편집 : 2019-03-08 1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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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원준, 라이머의 숨겨진 은인…안현모는 눈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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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원조 꽃미남' 가수 김원준이 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김원준은 오는 11일 방송될 SBS (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 소이현-인교진 부부를 보며 2세 계획을 세운 이야기, 라이머와의 특별한 인연 등을 소개한다.

김원준은 지난 2016년 4월 16일, 14살 연하의 아내와 6개월 연애 끝에 결혼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44세였다.

앞서 녹화에서 MC 김숙은 “고등학교 때, 김원준은 결혼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결혼을 안 해서 내가 너무 저주를 퍼부은 게 아닌가 싶었다”라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평소 을 즐겨 본다는 김원준은 “소이현♥인교진 부부를 보며 2세 계획을 세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원준은 허니문 베이비로 지난 2017년 1월 득녀한 바 있다.

VCR을 보면서 김원준은 소이현-인교진의 자녀 하은이, 소은이가 연신 “귀엽다”며, “100퍼센트 공감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저런 걸 애들이 참 좋아한다” 등 애정 어린 표현들을 쏟아냈다.

또 라이머가 초창기 활동할 당시, 김원준이 운영하던 연습실에서 생활했던 사연도 공개됐다. 계속된 김원준과 라이머의 인연으로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는 끝내 현장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MC들은 “은인을 모셨다”, “라이머가 (김원준의) 앨범 세 장은 내주셔야 한다”며 김원준에게 박수를 보냈다.

김원준의 결혼 이야기와 안현모가 눈물 흘린 라이머의 '숨겨진 은인'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1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