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미우새' 출격…이상민과 찰떡 코믹 케미

최종편집 : 2019-03-10 14: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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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수미가 에 뜬다.

10일 방송되는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헬머니' 김수미를 만나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앞서 진행된 촬영 당시,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이상민의 집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들이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바로, 지난번 출연 당시 레전드 웃음을 남긴 김수미와 탁재훈이었다. 이를 본 녹화장에서는 "존재만으로 재밌다" 며 잔뜩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런데 김수미는 이상민의 집에 들어오자마자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다. 지켜보던 MC들과 어머니들도 이상민의 집 상태에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급기야 김수미는 이상민의 집에 있는 내내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있어 박장대소를 유발했다.

이 날 '돌싱 미우새'인 이상민은 김수미와 즉흥 연기 연습을 하던 중 "재혼의 기술?!"을 외쳐 母벤저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상민은 김수미와 "병원이야? 한 달 밖에 못 산대?" 등 절절한 대사가 오고가는 부부 연기를 실감 나게 선보여 역대급 몰입을 이끌었다.

코믹 만발 이상민과 김수미의 찰떡 케미는 10일 밤 9시 5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