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의 여신' 주시은 아나운서, '영재발굴단' MC 합류

최종편집 : 2019-03-12 10: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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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여신' 주시은 아나운서, '영재발굴단' MC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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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화요일의 여신'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MC로 합류한다.

지난해 말 SBS 의 송년특집에 출연해 추리 영재 어벤져스와의 대결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주시은 아나운서가 오는 13일 방송부터 '영재발굴단' MC로 활약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1700: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후, 외모와 지성미를 모두 갖춘 '엄친딸'로 주목받았다. 라디오 스페셜 DJ는 물론, '김영철의 파워FM' 화요일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며 '화요일의 여신'으로 불렸다. 탁월한 입담과 재치로 팬들에게 이미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주시은 아나운서의 진행에 기대가 모아진다.

정찬우의 하차 이후 오랫동안 비워 있던 MC 김태균의 파트너로 합류한 만큼,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스튜디오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등장하자마자 기존 출연진은 "공기부터 달라졌다"며 환호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듣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MC로서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녹화 내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과 기존 MC 및 패널들과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모든 출연자와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새로운 얼굴, 주시은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은 오는 1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