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피쉬 잡아올게요"…'전설의 빅피쉬' 5인방, 따끈따끈한 태국 출국 현장

최종편집 : 2019-03-12 1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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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쉬 잡아올게요"…'전설의 빅피쉬' 5인방, 따끈따끈한 태국 출국 현장  기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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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새 예능 '전설의 빅피쉬' 출연진의 화기애애한 출국 현장이 공개됐다.

12일 SBS는 공식 SNS을 통해 이날 오전 태국으로 출국하는 이태곤, 지상렬, 정두홍, 위너 진우, 에이핑크 윤보미 등 '전설의 빅피쉬' 출연진의 인천공항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섯 멤버들은 카메라를 보며 저마다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거나 브이(V)를 만들어 보이기도 한다. 이른 아침이지만 밝은 얼굴들에서 새 프로그램 촬영에 대한 기대가 엿보인다.

'전설의 빅피쉬'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예계 낚시 드림팀이 전 세계를 누비며 '빅 피쉬'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짜 낚시꾼들의 판타지한 모험을 다루는 '익스트림 어(漁)행기'이다.

'빅피쉬 드림팀' 행동 대장으로는 연예계 낚시 황태자, 배우 이태곤이 출격한다. 이태곤은 연중 200일을 바다에서 보낸다는 자타공인 연예계 낚시 1인자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1미터가 넘는 만새기와 거대 참돔 등을 낚으며 그 명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열공하는 빅피쉬 만학도, 개그맨 지상렬이 뒤를 따른다. 4세 때 72cm 잉어를 잡았다는 자칭(?) 민물낚시계의 큰손이지만 사실 확실히 입증된 건 낚시보다는 입담 실력이다. 그 특유의 친화력이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의 무술감독이자 액션 배우인 정두홍도 '빅피쉬 드림팀'에 출사표를 던졌다. 선장인 아버지를 따라 일곱 살 때부터 금강에서 민물낚시를 했다는 천상 낚시꾼 정두홍은 '빅피쉬 드림팀'의 맏형으로 숨겨온 낚시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그룹 위너의 진우 역시 목포 '임자도' 어부의 아들로, '리틀 강태공'으로 불렸던 모태 낚시 실력자이다. 예쁘장한 꽃 외모에 가려진 상남자의 반전 매력이 기대된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빅피쉬 낚시 군단의 홍일점 막내로, 차세대 '낚시여제'를 노린다. 빅피쉬 군단에 합류하기 위해 1:1 낚시 수업을 받는 등 '프로 열정러'의 면모를 선보인다.

'빅피쉬 드림팀'이 첫 번째 도전하는 장소는 전설의 빅 피쉬가 살아 숨 쉬는 나라 태국이다. 최대 크기 6m, 최대 무게 600kg의 거대 담수어부터 바다의 치타로 불리는 돛새치까지 민물과 바다를 넘나들며 태국의 빅피쉬 그랜드 슬램에 도전한다.

이날 태국으로 출국해 본격 촬영을 시작하는 '전설의 빅피쉬'는 내달 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