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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팔고싶다"…'골목식당' 백종원, 거제 특산물로 新김밥 탄생

최종편집 : 2019-03-13 08:04:30

조회 : 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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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백종원이 거제도 특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김밥을 탄생시킨다.

오는 13일 방송될 SBS 에서는 '거제도 편'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도시락집을 찾은 백종원은 거제의 맛을 낼 수 있는 신메뉴 솔루션에 돌입했다. 이번 솔루션을 위해 백종원은 "거제도 특산물을 직접 서울로 공수해 연구했다"고 밝혀 모두의 기대를 자아냈다.

그렇게 탄생한 백종원의 새로운 김밥. 백종원은 "내가 서울에서 팔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신메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조보아는 사장님의 카메라 울렁증 극복을 돕기 위해 충무김밥집에 방문했다. 수줍음이 많은 충무김밥집 사장님이 유독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조보아는 '골목식당 공식 공감요정'답게 사장님과 빠르게 친해졌고, 제작진과 은밀한 사인을 주고받은 후 카메라를 충무김밥집에 투입하는 데 성공했다. 충무김밥집 사장님이 조보아의 도움으로 카메라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밖에 지난 방송에서 거제 거주민 시식단 방문 당시 "코다리찜에서 쓴맛이 난다"는 혹평을 받은 사장님은 백종원과 쓴맛의 원인을 찾기 위해 용의자(?) 색출에 돌입했다. 백종원은 마치 취조실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 사장님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김성주, 조보아마저 긴장케 했다. 특히 김성주와 조보아는 본인이 생각하는 '이것'이 용의자가 아니면 MC직을 하차하겠다는 충격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아 시선을 모았다.

거제 편의 세 번째 이야기는 오는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