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불청' 홍석천 등장에 김혜림 눈물…홍석천 "누나가 어릴 때 많이 예뻐했다"

최종편집 : 2019-03-13 0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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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불청' 홍석천 등장에 김혜림 눈물…홍석천 "누나가 어릴 때 많이 예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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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김혜림이 홍석천을 보고 눈물을 보였다.

12일 밤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새 친구 홍석천을 맞이하는 불청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수는 새 친구 홍석천과 동갑 친구가 되어 차를 마시면서 "이렇게 편하게 반말을 해본 적이 진짜 드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불청 멤버들이 지내고 있는 집으로 향했다. 홍석천은 차 안에서 "벌써부터 나를 처음 보고 할 말들이 귀에 들리는 것 같다"고 걱정스러워했다.

한편 홍성의 숙소인 대저택에 들어선 불청 멤버들은 "대감님 집이다"며 놀라워했다. 그리고 불청 멤버들은 3.1절 100주년 기념으로 시작한 훈민정음 놀이를 정산했다.

가장 높은 횟수로 걸린 멤버들 김혜림이었다. 김혜림은 많은 수의 벌금에 "어떻게든 마련할게요"라며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식사를 위해서 송은이, 김광규, 김혜림, 최민용은 냉이를 캐러 떠났다. 집에 남은 멤버들은 애호박 부침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때 이연수와 새 친구가 집에 들어섰다. 홍석천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입을 벌리며 놀라워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

최성국은 "잘 왔어"라며 홍석천을 안았다. 홍석천은 "너무 긴장했다. 리얼 예능은 처음이다. 근데 너가 재미있게 방송하는 거 보고 마음을 먹었다"고 답했다.

권민중 역시 "우리는 가족이야"라며 홍석천과 포옹하며 인사했고, 구본승은 "2000년 이전에 형이랑 같이 작품을 했다"며 예전의 인연을 자랑했다.

한편 뒤늦게 숙소로 돌아온 냉이 원정대는 새 친구가 왔다는 소식에 한 명씩 새 친구가 있는 끝방으로 향했다. 앞서 새 친구를 모를 거라던 말을 들은 김혜림은 홍석천을 보고 "내가 너를 왜 몰라"라며 눈물을 보였다.

홍석천은 "일부러 누나랑 별로 안 친하다고 거짓말했다"며 "어렸을 때 누나가 나를 엄청 예뻐해 줬다"고 전했다. 김혜림 역시 "(홍)석천이가 처음 밝혔을 때 왜 고백했냐고 말했다"고 밝혔다. 둘 사이의 특별한 인연은 다음 주(19일)에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