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영재발굴단' 첫번째 마에스트로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시행착오가 중요하다"

최종편집 : 2019-03-14 12: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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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데니스 홍이 장인으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SBS 에서는 특별기획 '마이 마에스트로'의 첫 번째 장인으로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이 소개됐다.

이날 영재발굴단에서는 특별기획으로 영재들이 장인과 함께 생활하며 멘토링을 받는 '마이 마에스트로'의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에 앞서 소개되었던 과학 영재 홍준수 군과 화학 영재 신희웅 군이 공항에 모였다. 영재들은 미국의 캘리포니아로 이동하며 함께 지내게 될 장인이 누구인지 궁금해했다.

마침내 장인의 집에 도착하자 준수 군과 희웅 군은 긴장한 채 문을 두드렸다. 등장한 장인은 로봇공학자로 화제를 얻은 데니스 홍이었다.

데니스 홍을 본 두 영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데니스 홍의 안내로 집에 들어온 준수 군과 희웅 군은 데니스 홍의 아들 홍이산 군과도 인사했다.

홍이산 군 역시 만 10세로 "아빠처럼 로봇공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만나자마자 공통점을 찾은 세 영재들은 곧장 화학 실험을 준비했다.

데니스 홍은 전기를 이용해 액체 안에 있는 금속을 분리해내는 화학 실험을 진행했다. 그러면서 "이론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뒤이어 데니스 홍은 아이들과 함께 총싸움을 시작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에 스튜디오의 MC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준수 군은 "나이는 48세신데 놀아주시는 게 아니라 정말 같이 놀았다"며 데니스 홍의 에너지를 칭찬했다. 데니스 홍은 "신나게 뛰어노는 것에서 배우는 게 정말 많다. 나 역시 그랬다"고 설명했다.

데니스 홍은 저녁 시간이 되자 요리교실을 시작했다. 데니스 홍은 "파스타를 만들어 볼 건데 함께 만드는 것이다"며 창의적으로 마늘 껍질을 까는 방법을 공개했다.

한편 데니스 홍은 "마스터쉐프 USA라는 프로그램에 나갔었다. 그런데 예선에서 떨어졌다"며 남다른 요리실력을 공개했다.

신희웅 군은 "이게 어떻게 될까, 이런 식의 시행착오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았다"며 데니스 홍의 창의성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