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빅이슈' 한예슬, 주진모 치료 도왔다 "나는 한석주의 새로운 가족"

최종편집 : 2019-03-14 12: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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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한예슬이 주진모를 돕기 시작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5-6회에서는 지수현(한예슬 분)이 한석주(주진모 분)의 치료를 지시했다.

이날 지수현은 라펠트의 인터뷰를 위해 이동했다. 그리고 나라일보 사진기자에게 한석주에 대해 물었다. 그의 말을 통해 지수현은 한석주 딸의 존재와 김원장과의 거래 등을 알게 되었다.

모든 것을 들은 지수현은 "그랬구나. 그날 우린 같은 시간에. 한 사람은 그렇게 추락한 거고, 또 한 사람은 그렇게 추락한 사람을 밟고 한 계단을 올라선 거였어"라며 엇갈린 운명을 직감했다.

새롭게 옷을 입고 이발을 마친 한석주는 건네받은 주소를 찾아갔다. 그곳에서 만난 이웃은 "세은이 찾아오셨구나. 없을 거예요. 또 병원 갔죠"라고 답했다.

그 말에 한석주는 다시 병원으로 향했다. 딸 한세은(서이수 분)은 박세은이라는 이름으로 입원해 있는 상황이었다. 우연히 딸을 만난 한석주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후 배민정(최송현 분)은 한석주가 세은이를 찾아왔다는 것을 알고 한석주에게 "어떻게 찾았어요? 뭐 궁금한 거 있어요? 나 사는 거? 세은이 상태?"라며 물었다.

또 배민정은 "그때 당신은 그 의사 말을 들었어야 했어. 이제 와서 그게 무슨 소용이야. 난 영원히 당신을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석주는 "용서를 바라진 않을게. 민정아. 내가 아빠 노릇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세은이를 옆에서 볼 수만 있게 해 달라"고 전했다.

이에 배민정은 싸늘하게 답하고 떠났다. 충격을 받은 한석주는 다시 술에 취해 홈리스 무리에 합류했다. 그때 의문의 남성들이 한석주에게 접근해 엠뷸런스에 태웠다.

그들은 지수현이 지시한 사람들이었다. 지수현은 한석주의 다리 상처를 치료하게 했다. 그러면서 "환자와 무슨 관계냐"는 질문에 지수현은 "한석주 환자의 새로운 가족"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