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김남길, 생일날 밥차 쐈다…훈훈한 마음씀씀이

최종편집 : 2019-03-14 12: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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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남길이 SBS 금토드라마 촬영장에서 뜻깊은 생일을 맞았다.

김남길은 SBS 금토드라마 (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에서 주인공 김해일 역으로 분해 코믹부터 액션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열연으로 활약 중이다. 14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생일을 맞은 김남길의 행복했던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은 팬들이 애정을 담아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훤칠한 비주얼을 뽐내며 서있다. 드라마 속 김남길의 대사를 패러디 한 "하느님이 너네 먹이래", "사람 멕이는 신부입니다" 부터 "큐티 포티(forty) 파티! 남기르파티 입니다!"등 팬들의 센스 있는 문구가 돋보인다.

이에 보답하는 김남길의 마음 씀씀이 또한 눈길을 끈다. 때마침 찾아온 꽃샘추위로 뚝 떨어진 기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촬영하는 동료 배우와 현장 스태프들을 위한 밥차를 선물한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남길, 역시 주연배우다운 마음 씀씀이! 엄지 엄지 척", "훈훈한 현장 분위기 덕분에 드라마 재미도 나날이 더해지는 듯!", "배우님 꼭 몸조리 잘하시고 열촬하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받으면서 행복한 생일날 되셨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남일(김남길 분)과 바보 형사 구대영(김성균 분)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벌이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으로,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