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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먹기 아까운 마카롱?…예술작품 수준의 '캐릭터 마카롱' 아티스트

최종편집 : 2019-03-14 21:56:41

조회 : 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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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마카롱의 인식을 깨는 캐릭터 마카롱이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SBS (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뛰어난 솜씨로 실제 같은 캐릭터 마카롱을 만들어 내는 아티스트가 소개됐다. 

기존의 마카롱은 동그란 모양이거나 간단한 캐릭터 얼굴을 더 한 디자인이지만 김현실 씨가 만든 캐릭터 마카롱은 전신까지 표현되었다.

이어 식용색소를 이용해 반죽을 만들었다. 김현실 씨는 "색이 다양하게 쓰이기 때문에 색 별로 반죽을 만들어 내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반죽이 완성되자 캐릭터 별로 입체감을 살리면서 반죽을 짰다. 김현실 씨는 "미리 짜서 먼저 굳혀 놓으면 입체감이 더욱 살아난다"고 전했다.

그렇게 오븐에 구워내자 마카롱이 완성되었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완성된 마카롱 위에 붓으로 라인과 눈을 그리면 비로소 완벽한 캐릭터 마카롱이 완성됐다.

김현실 씨는 "원래 전공은 사진이었다. 진작에 사진은 나랑 안 맞나보다 생각하고 우연히 베이킹을 접하게 되었다"며 캐릭터 마카롱을 시작한 계기를 전했다.

또한 "제가 재미있어서 만드는 건 좋은게 요구에 의해서 만드는 건 재미가 없는 것 같다. 제가 예뻐서 만드는 것이지 팔려고 만드는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