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VS하하, 동업 갈등에 변호사까지 소환 '흔들린 우정'

최종편집 : 2019-03-15 16: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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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종국VS하하, 동업 갈등에 변호사까지 소환 '흔들린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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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김종국이 절친한 동생 하하와 우정에 금이 갈 위기가 그려진다.

17일 방송되는 SBS (이하 '미우새')에선 김종국 집에 찾아온 하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런데 의리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두 절친에게서 평소와 달리 심상치 않은 기운이 포착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김종국과 하하는 2년 째 동업을 하면서 그동안 동업 일과 관련해 서로에게 섭섭한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하가 “이럴 때 너무 서운해요”라며 울분을 토하자 김종국 역시 “나는 그렇게까지 할 줄 몰랐다”며 난감한 기색을 내비쳤다.

급기야 점점 논쟁이 깊어지던 중 “변호사님 불러서 얘기 해볼까?” 라며 국내 최고 로펌 소속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는 상황이 벌어져 긴장감을 잔뜩 고조시켰다. 지켜보던 녹화장에서도 “일이 커졌네요”라며 눈을 떼지 못했을 정도.

이어서 속속들이 밝혀지는 두 사람의 얽히고설킨 동업 스토리 내막에는 폭소를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웃음은 물론 긴장감까지 공존한 김종국과 하하의 동업 비하인드는 오는 17일 밤 9시 5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