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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수영, '10년 육아' 공백 깨고 컴백 '여전한 입담'

최종편집 : 2019-03-15 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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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이수영이 에 출격한다.

오는 18일 방송될 SBS (이하 '동상이몽2')에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감성 발라드 여제' 이수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수영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육아 공백기를 깨고 10년 만에 새 앨범으로 가요계 복귀 준비에 돌입한 사정을 전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10년 만의 가요계 복귀, 혹시 남편의 압력이 있었던 거 아니냐?”며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고, 이수영은 과감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응수해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이수영은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결혼 스토리를 듣고 “저도 (남편을) 만난 지 세 번 만에 결혼할 사람이라는 느낌이 왔다”며 '직진 수영'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다소 짓궂은 MC들의 질문에도 굴하지 않고 이수영은 10년 공백이 무색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수영은 '79년생 동갑내기'인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에게 동질감을 느끼며 “아이를 낳으면 여자의 몸이 어떤지 너무 잘 안다. 정말 대단하다”며 격한 공감의 리액션을 보여주었다. 이어 “(메이비 씨가) 앞으로 작사가 잘 될지 걱정”이라며 “저도 요즘 가사를 쓰는데, 밤에 쓴 가사를 아침에 눈 떠서 보면 화들짝 놀란다”고 고백했다.

육아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이수영의 입담은 오는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